Sharon Loving

샤론 러빙(Sharon Loving)

롱우드 가든 원예사업부 총괄 부사장

샤론 러빙은 120명에 달하는 다양한 직원들과 300여 명의 자원활동가로 구성된 원예사업부 총괄로 1,100 에이커가 넘는 부지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롱우드 방식의 전시형 정원으로 조성하고 유지한다. 원예사업부는 정원관리, 부지관리, 전시, 해석 등 모든 면면을 살피는 업무를 맡고 있다.

샤론 부사장은 여러 사업부 출신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 형태의 프로그래밍 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롱우드의 ‘주제가 있는 게스트 프로그램’을 연단위로 바꿔가며 개발하는 조직이 바로 이 위원회다. 샤론 부사장은 주요한 사업의 원예학적, 미학적 측면을 진두지휘한다. 최근에는 메인 파운틴 가든(Main Fountain Garden) 리모델링 사업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샤론 부사장은 원예사업부를 15년 동안 이끌었다. 실내 전시 부문의 선임 가드너로 1984년 공공 원예 경력을 시작했다. 이전에는 실내 전시 전문가, 전시 감독, 화예 전문가 직을 거쳤다. 그 외 굿모닝 아메리카, 투데이 쇼와 같은 전국 TV 방송 프로그램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필라델피아 플라워 쇼, 토너먼트 오브 로즈 퍼레이드에서 심사를 맡았다.

롱우드 외, 델라웨어 윌밍턴 소재의 빈터투어(Winterthur) 뮤지엄, 가든 앤 라이브러리 자문위원회, 델라웨어 원예센터 이사회 및 발전 추천 위원회, 앤슨 B. 닉슨 파크의 프랜즈 어드밴스먼트 위원회, 케넷 게이트웨이 위원회, 윌리엄슨 상과 대학 원예 프로그램 자문 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미국 전역의 수 많은 피어리뷰 위원회에서도 활동한다.

샤론 부사장은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관상 원예와 온실가스 관리 전공 준학사, 관리학 이학사를 취득했으며, 2013년 APGA(미국 공공정원협회) 프로페셔널 표창장을 수상했다.